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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시즌 '일산 킨텍스 골프 박람회'...다양한 이벤트 열려

정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8/03/13 [09:20]

골프시즌 '일산 킨텍스 골프 박람회'...다양한 이벤트 열려

정성훈 기자 | 입력 : 2018/03/13 [09:20]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새봄과 함께 찾아온 골프시즌을 맞아 지난 3월8일부터 11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골프메니아들을 위한 골프 발람회가 열렸다. 골프용품업체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를 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 골프클럽회사에서 진행하는 드라이빙 시타을 골프메니아들이 하고있는 모습.정성훈 기자.

 

▲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이 매장을 둘러보있는 모습.정성훈 기자.

 

▲ 박람회장에 한 양주회사에서 고객시음회를 하고 있는 모습.정성훈 기자.

 

▲  골프클럽이 전시하고 고객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정성훈 기자.

 

새봄과 함께 찾아온 골프시즌이 다가와 골프메니아들이 클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행사에 많이 찾고 있다. 남여 노소가 꾸준하게 골프를 즐기고 있고, 특히 젊은 골프인구가 널어나고 있어 골프용품회들이 앞다투어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2017년도 레저시설 이용 현황과 인구 총조사 현황을 종합, 분석하여 골프장 성별, 연령대별 골프인구를 산출하고 2015년 대비 골프장 이용 인구 추이분석을 했다.

 

▲  골프시즌을 맞아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 [파이낸셜신문 =자료사진]

 

2017년 우리나라 골프장 이용인구는 전체 대상인구의 6.8%인 306만명으로 나타났는데 성별로 나누면 남자가 대상 인구의 10.4%인 232만명, 여자가 대상인구의 3.3%인 74만명으로 나타났다.

2015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지난 2년동안 전체적으로 19.5%가 늘어났으며, 여성골퍼의 증가(27.6%)가 남성(17.2%)보다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남성 위주의 접대골프가 줄어든 반면, 경쟁이 심한 지역의 골프장 가격할인이 일반화하면서 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장에서 머물던 여성골퍼들이 필드 골프장으로 많이 이동한 것으로 볼 수가 있다.

연령대별 골프인구를 산출해 보았다. 2017년도 골프장 이용인구를 연령대별로 구분해 보면 10대와 20대는 대상인구의 1-2%내외로 10만명도 채 안되는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40대와 50대가 12%대의 높은 이용율을 보이면서 각 연령대별로 100만명이 넘어서 우리나라 골프인구의 2/3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15년 대비 골프장 이용인구의 증가율을 보면 10대와 20대는 지난 2년동안 줄어들었고 30대와 40대는 8%대의 견실한 증가를 보인 반면 50대와 60대는 35%이상의 폭발적인 증가가 일어났다.

 

국민소득이 널어아고 직장인들도 근무시간 단축으로 자신에 맞는 스포츠를 찾고 있어 골프 인구는 계속 널어 날 것으로 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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