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임직원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관련 테이핑 치료를 실시했다.
  
이번 테이핑 치료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 매월 1회 실시되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임직원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관련 테이핑 치료를 실시했다(사진= 동아쏘시오홀딩스)

 
건강한 일터 만들기는 간이 검사 및 건강상담을 통해 임직원 자신의 건강 위험신호를 알게 함으로써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2013년 4월 처음 실시됐다.
 
근골격계질환 테이핑 치료 외에도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를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측정하고, 5가지 건강체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소변검사)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신만의 건강 유지 방법을 상담 받는 1:1맞춤 건강상담이 임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 제공된 자료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