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중법학회 학술총서 제1권 ‘중국회사법’ 출간

서울대 김건식 교수, 인하대 정영진 교수 편저자 포함 8명 전문가 필집

임권택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01:01]

한중법학회 학술총서 제1권 ‘중국회사법’ 출간

서울대 김건식 교수, 인하대 정영진 교수 편저자 포함 8명 전문가 필집

임권택 기자 | 입력 : 2018/02/13 [01:01]

[파이낸셜신문= 조경화 기자] 역동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중국 회사법의 기본골격을 우리나라 법률가의 시각에서 소화하여 해설한 책인 중국 회사법이 출간됐다.

 

▲  중국회사법

 

 

 

 

 

 

  

  

편저:서울대 김건식 교수인하대 정영진 교수

집필자: 김종길, 남옥매, 서의경, 영병찬, 오일환, 장진보

펴낸곳;박영사

정가:2,8000원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서 펴낸 책인 중국 회사법의 대상은 주된 독자층이 중국과의 교류일선에서 일하는 기업실무자와 법조인을 대상으로 했다.

 

다음으로 중국 회사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기본개념과 법리를 쉽게 설명했다. 여기에 중국 회사법에 관한 각종 최신정보를 간략하게라도 망라했다.

 

마지막으로 중국 회사법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법률용어를 간자체의 원문과 병음을 부기했을 뿐 아니라 법률용어 대조표를 만들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한중법학회는 지난 9일 중국회사법(박영사)을 학술총서 제1권으로 한 출간기념을 서울대학교 소담마루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   중국 회사법 편저자인 서울대 김건식 교수(왼쪽)와 정영진 인하대 교수가  토론을 벌이고 있다(사진= 임권택 기자)


서울대학교의 김건식 교수와 인하대학교의 정영진 교수를 편저자로 하여, 8명의 중국회사법 분야의 전문가가 참가했다.

 

1991년부터 중국법을 자문하고 있는 법무법인 동인의 김종길 변호사가 외국인투자법을 집필하였고, 중국 산동성 판사 출신인 충북대학교의 장진보 교수가 회계를 담당했다.

 

중국정법대학교의 오일환 교수와 무한대학교의 남옥매 교수, 그리고 광운대학교의 서의경 교수(인민대학교 박사)과 서남대학교의 양병찬 교수(화동정법대 박사) 등 각 분야의 최고의 중국법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  출판기념회를 대표하여 서울대 김건식교수(좌)와 한상돈 한중법학회 회장(우)이 축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임권택 기자)

 

이 책의 집필자들은 모두 한중법학회 회원으로 한중법학회는 1994년 중국법연구회로 출범했다. 회원들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변호사를 포함하여 학계 및 실무계의 중국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회로서, 매년 1회 이상 중국과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한중간의 법률교류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중국회사법, 한중법학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