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정영철 사장직무대행은 8일 태안의 전통시장인 서부시장에 방문하여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할 후원물품 및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등 장보기 활동을 갖고 지역주민들의 대화도 나누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한겨울 추위와 방문객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정영철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대표, 본사 임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서부발전은 미리 준비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떡, 과일, 삼겹살, 전, 쌀 등 약 9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했으며 구입한 물품은 지역 사회복지단체 및 인근 군부대 등에 전달하여 지역 소외계층의 따듯한 명절을 위한 인보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부발전 임직원들은 제수용품 구매 등 전통시장 장보기 및 시장 내 전통먹거리를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권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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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보기 행사는 한겨울 추위와 방문객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정영철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대표, 본사 임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서부발전은 미리 준비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떡, 과일, 삼겹살, 전, 쌀 등 약 9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했으며 구입한 물품은 지역 사회복지단체 및 인근 군부대 등에 전달하여 지역 소외계층의 따듯한 명절을 위한 인보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부발전 임직원들은 제수용품 구매 등 전통시장 장보기 및 시장 내 전통먹거리를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권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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