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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 T&F한중경제문화교류추진단이 맡는다

추진단 발족...전세기 사업과 관광 등 확대

조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2/08 [14:41]

한중교류, T&F한중경제문화교류추진단이 맡는다

추진단 발족...전세기 사업과 관광 등 확대

조경화 기자 | 입력 : 2018/02/08 [14:41]

[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민간인 차원의 한중경제문화교류단 발족식이 7일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한중 양국 경제문화교류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그간 T&F한중경제문화교류추진단은 지난 2008년부터 한중간 전세기사업으로 출발하여, 2013년 산시성 명승지 개발, 2015년 후베이성 이창 명승지 및 경협사업을 진행해왔다.

 

▲ 민간인 차원의 한중경제문화교류단 발족식이 7일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한중 양국 경제문화교류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한중경제문화교류추진단을 준비하여 7일 추진단 발족식을 거행했다.

 

추진단은 그간 전세기 사업중심에서 올부터는 경제, 문화, 인적 등 분야로 확대했으며 자문단도 구성했다.

 

중국측 회사는 만도집단(迈途集團)이 맡고 있으며 그간 한중 협력방향을 1선도시에서 2~3 선급 도시로 확대했다.

 

이날 김두경 상근부회장은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은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대상”이라며 “기술이나 제품 등은 우수하나 중국과 관시가 없는 기업들을 성장·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명훈 부회장은 “한중수교이후 교역규모만 2,700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한중간 관계는 깊다”며 “그러나 숫자상으로 나타나지 않은 민간교류는 이보다 훨씬 깊고 넓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의 한중경제교류는 다른 부문보다도 소비재와 문화콘텐츠밖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조창완 사무총장은 관광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사드로 인해 위기를 겪은 관광분야를 이번에 다시 추진하는 전세기 사업을 바탕으로 여행, 쇼핑, 문화, 콘텐츠, 뷰티 등 전반에서 가장 라이브하고,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향할 것”이라 했다.

 

그는 오늘 발족한 추진단이 여행사, 시스템, 콘텐츠, 매체, 투자회사, 관련단체 등이 협업을 통해 사업을 구상하고 쉐어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오늘 발족한 추진단이 여행사, 시스템, 콘텐츠, 매체, 투자회사, 관련단체 등을 아우러야 할 것이라 했다.

 

월 5만명의 관광객이 움직이는 전세기 사업을 바탕으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는 물론이고, 매체, 공연, 몰 등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한국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자고 조창완 총장은 말했다.

 

특히 조창완 사무총장은 “중국 7개 지역 전세기 및 경제 교류를 시작했다”며 “후베이성 이창시, 구이저우성 준이시, 통런시,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시, 산시성 타이위앤시 등이 우리와 협력할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날 자문단으로 위촉받은 사람은 K-BIZ한국정기간행물협동조합 이창의 이사장, 한국폴리텍대학 김승종 교수, 한국FTA산업협회 이창우 회장, 숙명뷰티최고위 김수미 책임교수, BIZIsolution 김효준 대표이사, 문화상생포럼 정대민 회장, 제이엘합동관세사무소 민경대 관세사, 파이낸셜신문 임권택 편집국장, MANAGING 선우석 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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