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유럽 두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기준가 65% 하락시 원금 손실
SK증권은 3년6개월 만기 주가연계증권(ELS)과 18개월 만기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2월 2일까지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제2380회 ELS'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이 6개월 단위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연 5.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의 65% 이상이어도 연 5.8%의 수익을 제공한다.
그러나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지수의 65% 아래로 하락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2381회 ELB'는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를 18%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최고 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기준지수보다 18% 초과 상승하거나 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에는 2.4%의 수익을 준다.
이 가운데 '제2380회 ELS'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이 6개월 단위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연 5.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의 65% 이상이어도 연 5.8%의 수익을 제공한다.
그러나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지수의 65% 아래로 하락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2381회 ELB'는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를 18%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최고 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기준지수보다 18% 초과 상승하거나 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에는 2.4%의 수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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