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일 이상 그린카 이용시 최대 70% 할인…'그린카 공항편도' 서비스 운영
그린카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설 연휴 맞이 특별 할인 '설렘충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연휴에 카셰어링 서비스로 고향을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으로 고향을 방문해 고향에서 차량 이용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18일까지 그린카를 1일 이상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일 24시간 이상 대여시 2만3000원부터, 2일 48시간 이상 대여시 4만3000원부터 전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프로모션의 참여방법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www.greencar.c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이 원하는 그린존(차고지)에서 차를 빌려 이동 후, 공항에 있는 그린존 및 공항 주변 주차가능지역에 자신이 타고 온 차량을 편도로 반납 할 수 있는 공항편도 서비스도 운영한다.
그린카의 공항편도 서비스는 서울/인천/경기/부산 지역에서 김포공항·인천공항·김해공항까지 운영 중이며, 비행기를 타고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고객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린카는 고객들의 다양한 차량수요와 이용행태를 반영해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연휴에 카셰어링 서비스로 고향을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으로 고향을 방문해 고향에서 차량 이용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18일까지 그린카를 1일 이상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일 24시간 이상 대여시 2만3000원부터, 2일 48시간 이상 대여시 4만3000원부터 전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프로모션의 참여방법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www.greencar.c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울러, 고객이 원하는 그린존(차고지)에서 차를 빌려 이동 후, 공항에 있는 그린존 및 공항 주변 주차가능지역에 자신이 타고 온 차량을 편도로 반납 할 수 있는 공항편도 서비스도 운영한다.
그린카의 공항편도 서비스는 서울/인천/경기/부산 지역에서 김포공항·인천공항·김해공항까지 운영 중이며, 비행기를 타고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고객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린카는 고객들의 다양한 차량수요와 이용행태를 반영해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