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세트 큰 인기
새해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세트 큰 인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8.01.24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항산화·어린이·바디 등 유사나 설 선물세트 3종…브랜딩 스티커 특별 증정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유사나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하고,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가 주요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유통 업계에서도 '가심비'를 고려한 설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심비' 설 선물세트로 건강 관리까지 도울 수 있는 제품들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 유사나 어린이 세트(왼쪽), 바디 세트(가운데), 항산화 세트 (오른쪽) (사진=유사나헬스사이언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출시된 유사나 선물세트는 부모님 또는 친척 어른 선물로 좋은 '항산화 선물세트', 성장기 자녀 또는 조카 선물로 좋은 '어린이 선물세트',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물할 수 있는 '바디 선물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항산화 선물세트'는 비타민C·포도씨추출물을 균형적으로 배합한 '프로후라바놀C300'과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이 함유된 '코퀴논30'을 담고 있다.
 
'어린이 선물세트'는 13가지 비타민과 9가지 무기질이 함유된 어린이 영양제 '유사니멀즈'와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한 포에 담아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로 구성돼 있다.
 
마지막으로 '바디 선물세트'는 아보카도·호호바씨 오일 등을 함유해 피부 수분 공급을 돕는 '에너자이징 샤워 젤'과 허브·녹차·엘더꽃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퍼밍 바디 너리셔'이 담겨 있다.
 
▲ 유사나 어린이 세트  (사진=유사나헬스사이언스)
 
더불어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건강 선물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감사 또는 감동 메시지를 유사나 브랜딩 스티커로 특별 제작해 선물세트 구매시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김충훈 지사장은 "민족 대명절 설에는 유사나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선물하는 것을 권한다"며, "가족, 친척들과 둘러 앉아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한 해를 행복하게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Go! 대한민국, Go! 팀유사나’ 온라인 포스트 이벤트를 지난해 8월에 실시하기도 했다. 
 
현재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가 공식 후원을 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는 심석희·최민정(쇼트트랙), 이승훈·이상화·모태범·장원훈·김보름·김철민·이진영·김준호·김진수(스피드스케이팅) 등 총 14명이다.
 
▲ 현재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 등 총 14명의 선수들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미지=유사나헬스사이언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