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전 고객 대상 최대 무이자 할부 이벤트 진행

김연실 기자 | 기사입력 2018/01/10 [13:44]

신한카드, 전 고객 대상 최대 무이자 할부 이벤트 진행

김연실 기자 | 입력 : 2018/01/10 [13:44]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신한카드가 새해를 맞아 업종별로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에 설과 졸업·입학 시즌이 모두 포함되는 만큼 고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전 개인 고개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대형마트, 할인점, 학원, 학습지, 서점, 가구, 약국, 차량 정비, 대학교 등록금은 2~3개월, 백화점, 온라인 쇼핑, 병원, 한의원, 손해보험, 여행, 항공, 숙박, 면세점, 의류 및 아웃도어, 국세·지방세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가전업종에서는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입학, 졸업생들을 위한 디지털 기기 선물이나 TV 등 각종 가전제품을 다시 장만할 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3월 말까지 5만원 이상 해외 거래 건을 할부 전환하면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이나 고객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무이자 할부 거래 건은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이 안되고 신한BC카드와 법인카드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한카드는 사용액이 큰 업종을 중심으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만큼 고객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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