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신사옥 3층 ‘영업1부PB센터’에서 맞춤형 PB 상품 선봬
KEB하나은행은 을지로 신사옥 3층에 초대형 자산관리(PB)센터인 ‘영업1부PB센터’를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기존 영업1부 PB센터를 옛 외환은행 본점 내 영업부 PB센터와 통합한 것으로, 관리 자산 규모는 약 2조원에 이른다.
전문 프라이빗뱅커 10명과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들이 종합자산관리서비스와 세무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미나와 문화 행사와 맞춤형 PB 상품도 선보인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단순히 기존 PB채널을 정비하는 것을 뛰어 넘어 VIP자산가들의 취향을 고려한 고품격 PB채널로 혁신하고자 하는 PB 고도화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세계적인 금융지인 유로머니지와 더뱅커 PWM지, 글로벌파이낸스지, PBI지 등 해외 4대 PB어워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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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는 기존 영업1부 PB센터를 옛 외환은행 본점 내 영업부 PB센터와 통합한 것으로, 관리 자산 규모는 약 2조원에 이른다.
전문 프라이빗뱅커 10명과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들이 종합자산관리서비스와 세무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미나와 문화 행사와 맞춤형 PB 상품도 선보인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단순히 기존 PB채널을 정비하는 것을 뛰어 넘어 VIP자산가들의 취향을 고려한 고품격 PB채널로 혁신하고자 하는 PB 고도화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세계적인 금융지인 유로머니지와 더뱅커 PWM지, 글로벌파이낸스지, PBI지 등 해외 4대 PB어워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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