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항공권 10% 추가 할인…공항 탑승 수속시 '수험표' 등 제시해야
이스타항공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해 '항공권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주중에 국내선 전 노선을 이용할 때 할인된 요금에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특가 운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험생 할인 예매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나 모바일 웹과 앱에서 회원가입 후 할 수 있다.
수험생 이벤트 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인 'EXAM10'을 입력한 후 탑승자 정보 입력 단계에서 신분할인 중 '수험생 본인(주말/성수기 제외)'을 선택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공항에서 탑승 수속 시 수험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험표나 원서 접수증, 대학입시지원서(수시 포함) 중 하나를 지참하면 탑승이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베트남 다낭 증편 운항을 기념해 다음달 14일부터 내년 3월 24일 사이 운항하는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실시한다.
인천~다낭 노선 편도 최저 운임은 12만2600원이다.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주중에 국내선 전 노선을 이용할 때 할인된 요금에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특가 운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험생 할인 예매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나 모바일 웹과 앱에서 회원가입 후 할 수 있다.
수험생 이벤트 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인 'EXAM10'을 입력한 후 탑승자 정보 입력 단계에서 신분할인 중 '수험생 본인(주말/성수기 제외)'을 선택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공항에서 탑승 수속 시 수험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험표나 원서 접수증, 대학입시지원서(수시 포함) 중 하나를 지참하면 탑승이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베트남 다낭 증편 운항을 기념해 다음달 14일부터 내년 3월 24일 사이 운항하는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실시한다.
인천~다낭 노선 편도 최저 운임은 12만2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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