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다와 엔비디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원금손실 10%로 제한
미래에셋대우는 30일 오후 1시 30분까지 알리바바와 엔비디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제22318회 알리바바-엔비디아 원금 90% 부분지급 조기 상환형 해외주식 ELS'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3, 6, 9개월)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보다 오르면 낮은 상승률만큼 수익을 지급하지만, 어느 하나라도 기준가를 밑돌면 하락률이 높은 종목 수익률만큼 손실이 날 수 있다.
원금손실은 최대 10%로 제한된다.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제22318회 알리바바-엔비디아 원금 90% 부분지급 조기 상환형 해외주식 ELS'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3, 6, 9개월)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보다 오르면 낮은 상승률만큼 수익을 지급하지만, 어느 하나라도 기준가를 밑돌면 하락률이 높은 종목 수익률만큼 손실이 날 수 있다.
원금손실은 최대 10%로 제한된다.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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