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성과 창출 극대화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7일 전사적 일자리창출 역량 결집과 공유 및 확산을 통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한 일자리혁신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aT는 지난 8월부터 전사적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부사장을 단장으로 정규직전환반, 핵심사업 일자리반(수급/유통/수출/식품사업), 제도지원반(자금지원, 계약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혁신단을 구성했다.
또한, 일자리창출과 관련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하여 대내외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응모작 중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사업성 검토와 사업 모델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일자리친화적 내부시스템을 위해 금년 부서별 평가에 일자리 창출지표의 가중치를 확대하여 전 부서의 참여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내년부터는 해외 박람회 지원업체 선정시 일자리 창출업체를 우대하는 등 사업관련 시스템 정비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유성 aT 일자리혁신단장(부사장)은 "경영 및 사업과 관련한 시스템 정비가 이제 완료됐다"며, "차질없는 실행을 통해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모든 힘과 노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T는 지난 8월부터 전사적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부사장을 단장으로 정규직전환반, 핵심사업 일자리반(수급/유통/수출/식품사업), 제도지원반(자금지원, 계약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혁신단을 구성했다.
또한, 일자리창출과 관련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하여 대내외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응모작 중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사업성 검토와 사업 모델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일자리친화적 내부시스템을 위해 금년 부서별 평가에 일자리 창출지표의 가중치를 확대하여 전 부서의 참여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내년부터는 해외 박람회 지원업체 선정시 일자리 창출업체를 우대하는 등 사업관련 시스템 정비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유성 aT 일자리혁신단장(부사장)은 "경영 및 사업과 관련한 시스템 정비가 이제 완료됐다"며, "차질없는 실행을 통해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모든 힘과 노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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