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육아원에서 환경 정리 및 시설물 점검 등 나눔 활동 진행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안전평가실은 지난 21일 진주시 평거동에 소재한 ‘기독육아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독 육아원’은 지난 1941년에 설립된 진주시의 유일한 보육원으로 유아에서 대학생까지 약 50명이 생활하고 있는 거주시설이다.
시설의 일부 건축물은 지어진지 70년이 넘어서 상당히 많이 낡아 원아들이 생활하기에 열악한 실정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공단 직원들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활동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원아들이 쾌적한 환경 내에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점검, 정비하고 원아들의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단 시설안전평가실 황인백 실장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 구성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밑거름을 구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독 육아원’은 지난 1941년에 설립된 진주시의 유일한 보육원으로 유아에서 대학생까지 약 50명이 생활하고 있는 거주시설이다.
시설의 일부 건축물은 지어진지 70년이 넘어서 상당히 많이 낡아 원아들이 생활하기에 열악한 실정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공단 직원들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활동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원아들이 쾌적한 환경 내에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점검, 정비하고 원아들의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단 시설안전평가실 황인백 실장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 구성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밑거름을 구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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