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혁신 과제 발굴 위한 위원회 발전방안 등 논의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열린혁신 과제 발굴, 위원회 발전방안 논의 및 조정 실무 공유 등을 위한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제8차 정기회의를 13일 오후 대한건축사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건축분쟁전문위원회는 국민의 불편감소, 재산보호, 안전확보 등을 목적으로 건축 관계자와 인근 주민 간의 건축공사 관한 분쟁을 조정하는 전문위원회다.
전문위원회는 건축, 설계, 법률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며,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회의는 위원회 발전방안 논의, 관련 규정 개정, 조정 실무 공유 등을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된다.
13일 열린 회의에는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위원들과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정 결정시 세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마련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 신주열 평가본부장은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열린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며 "공단은 국민 불편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무국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축분쟁전문위원회는 국민의 불편감소, 재산보호, 안전확보 등을 목적으로 건축 관계자와 인근 주민 간의 건축공사 관한 분쟁을 조정하는 전문위원회다.
전문위원회는 건축, 설계, 법률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며,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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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회의에는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위원들과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정 결정시 세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마련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 신주열 평가본부장은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열린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며 "공단은 국민 불편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무국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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