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원금손실 위험 낮춘 ELS
신영증권, 원금손실 위험 낮춘 ELS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7.11.08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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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홍콩항셍지수, 유럽지수 등 기초자산 사용…원금손실 가능성 주의
신영증권은 원금손실 조건을 45%로 낮게 설정한 주가연계증권(ELS) '플랜업 제682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을 10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로,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4.5%의 수익을 준다.
 
만기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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