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2일 부터 엑스박스 게임 프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 가능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블루홀의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콘솔 기기 엑스박스 원(Xbox One)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100명의 유저(이용자)가 무기와 탈 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역대 스팀게임 중 가장 많은 동시접속자 수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다음달 12일부터 엑스박스 이용자들은 엑스박스 게임 프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콘솔버전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PC 1.0버전은 12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박스 와이어(Xbox Wi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100명의 유저(이용자)가 무기와 탈 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역대 스팀게임 중 가장 많은 동시접속자 수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다음달 12일부터 엑스박스 이용자들은 엑스박스 게임 프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콘솔버전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PC 1.0버전은 12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박스 와이어(Xbox Wi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