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9~30일 ▲기흥휴게소(하행선) ▲KTX광명역에서 오전 9시~오후 4시 고객들을 맞이한다.
신한은행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 휴게소(하행)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할 계획으로, 간단한 금융상담과 신권교환, 명절봉투도 서비스로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30분이다.
KEB하나은행은 10월 1일~2일 ▲양재 만남의 광장 하행선(경부고속)에서 신권교환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10월 2일~3일 ▲여주휴게소(영동고속) ▲송산포도휴게소(평택시흥고속)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 이동점포에서 신권교환을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 10월 2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방향) ▲중부고속도로 하남휴게소에서 오전 9시~오후 4시 이동점포 'NH윙'을 운영한다.
아울러 부여백제문화제와 임실N치즈축제 등 지역행사에도 이동점포를 보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설이나 추석 명절 때마다 은행들의 이동점포 운영은 고객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29~30일 ▲기흥휴게소(하행선) ▲KTX광명역에서 오전 9시~오후 4시 고객들을 맞이한다.
신한은행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 휴게소(하행)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할 계획으로, 간단한 금융상담과 신권교환, 명절봉투도 서비스로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30분이다.
KEB하나은행은 10월 1일~2일 ▲양재 만남의 광장 하행선(경부고속)에서 신권교환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10월 2일~3일 ▲여주휴게소(영동고속) ▲송산포도휴게소(평택시흥고속)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 이동점포에서 신권교환을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 10월 2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방향) ▲중부고속도로 하남휴게소에서 오전 9시~오후 4시 이동점포 'NH윙'을 운영한다.
아울러 부여백제문화제와 임실N치즈축제 등 지역행사에도 이동점포를 보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설이나 추석 명절 때마다 은행들의 이동점포 운영은 고객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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