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대통령 서거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논평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논평
  • 편집국
  • 승인 2009.05.23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무현 前대통령의 서거는 국가적으로 불행한 사태로 우리 경제계는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이런 일이 정치사회적으로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며, 특히 경제 위기극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국민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국가사회에 이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기를 기원하며, 이번 노 前대통령의 서거가 반성과 국민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대한상공회의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