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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비은행기관 대출 ‘집중’

비은행기관 대출 2배 가량 상승…708억원 증가

황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4/08/11 [13:30]

전북지역 비은행기관 대출 ‘집중’

비은행기관 대출 2배 가량 상승…708억원 증가

황현주 기자 | 입력 : 2014/08/11 [13:30]
[파이낸셜신문=황현주 기자] 전북지역 비은행기관의 대출이 2배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동기대비 708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11일 ‘2014년 6월중 전북지역 금융동향’ 보고서를 내놨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중 전북도내 비은행기관의 대출이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대폭 상승했다. 이 기간 대출된 금액은 1358억원으로, 전월 동기대비 650억원에서 708억원 증가했다.

특히, 상호금융의 ‘농사랑 동행대출’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증가폭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농사랑 동행대출’은 농업인의 하나로마트 이용실적과 농자재 구입실적에 따라 신용대출 한도를 최고 50%까지 추가 지원하는 금융상품으로, 지난 6월 출시되면서부터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은 상품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새마을금고의 대출 증가 요인은 소액신용대출 확대로 전월에 감소세를 보인 것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금은행의 대출은 가계대출이 감소되면서 그 규모가 축소됐다.

지난 6월 중 예금은행 대출은 가계대출의 경우 주택거래 부진으로 주택자금 수요가 감소한데다 마이너스통장대출 등도 줄어들면서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다.

아울러 기업대출은 은행의 완화적 대출태도 지속에서 불구하고 기업의 반기말 부채비율 관리를 위해 일시상황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된 것이 예금은행의 대출 감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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