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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오는 17일 부터 원·엔 환율 정보 공개 실시

김바울 기자 | 기사입력 2014/01/16 [16:40]

한은, 오는 17일 부터 원·엔 환율 정보 공개 실시

김바울 기자 | 입력 : 2014/01/16 [16:40]
▲     © 김상호 기자
오는 1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홈페이지(ecos.bok.or.kr)를 통해 원·엔 환율 공개를 실시한다.
 
한국은행은 최근 원·엔 환율 정보에 대한 대내외 수요 증가 등을 감안해 한국외환은행이 고시하는 서울 외환시장 폐장 시점(15시경)에 ECOS을 통해 원·엔 환율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원·엔 환율은 당일 원·달러 환율 종가와 15시 로이터의 엔·달러 환율의 매입, 매도 중간값을 재정해 산출한다.
 
현재 경제통계시스템에는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하는 원·엔 환율이 수록돼 있으나, 환율 산출시점이 당일 아침이어서 국내 외환시장의 장중 환율 움직임이 반영된 종가시점의 원·엔 환율과는 상이해 오차가 있었다.
 
이 밖에도 한은은 이와 함께 과거 원·엔 환율과의 비교·분석 등 사용자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5년 3월 이후 15시 기준 원·엔 환율 시계열 기록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2005년 3월 이전에는 은행 간 시장 폐장시간이 16시여서 과거 원·엔 환율과의 비교·분석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원·엔 환율 정보에 대한 대내외 수요가 급증한 점을 감안한 조치”라며 “그동안 ECOS에 고시한 서울 외국환중개의 원·엔 환율은 당일 오전에 산출된 것이어서 장중 환율 움직임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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