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0월 내수판매 올해 들어 최대 기록했다

전년 동월 13,159대 대비 5.8 % 증가

정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3/11/02 [11:07]

한국지엠 10월 내수판매 올해 들어 최대 기록했다

전년 동월 13,159대 대비 5.8 % 증가

정성훈 기자 | 입력 : 2013/11/02 [11:07]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10월 한달 동안 내수시장에서 총 13,922대를 판매, 전년 동월 13,159대 대비 5.8 %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월 최다 판매기록이자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최고의 10월 판매기록으로, 한국지엠은 최근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 신장세를 이어갔다.

10월 내수판매에서 쉐보레 스파크는 10월 한달 동안 총 5,193대가 판매돼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올란도는 총 1,56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6.7%가 늘었으며, 3개월 연속 월 1,500대 이상 판매돼 세그먼트 내 변함없는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쉐보레 올란도, 캡티바와 다마스, 라보는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가 증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내 상용차 중 경차 혜택을 받는 유일한 경상용 트럭형 차량인 라보는 지난 한 달 동안 1,493대가 판매돼 회사 출범 이래 최다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행 성능, 디자인,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한 쉐보레 캡티바 역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46.3 % 증가하며 내수판매 증가를 도왔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J. Comeau)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2년 연속 A/S서비스 및 품질 만족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올해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고객 사은 캠페인을 실시함은 물론, 크루즈 터보, 2014 카마로 RS와 연내 출시될 예정인 아베오 터보 등 더욱 다양해진 쉐보레 라인업을 통해 내수판매 신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의 10월 수출 실적은 총 53,739대를 기록, 전년 동월 53,458대 대비 0.5% 증가했으며, 한국지엠은 CKD 방식으로 총 107,524대를 수출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640,051대(내수 119,087대, 수출 520,964대, 완성차 기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내수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117,655대 대비 1.2 % 증가했으며, 수출은 전년 동기 529,514대 대비 1.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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