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박물관을 안방서 본다"
"람보르기니 박물관을 안방서 본다"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3.10.14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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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현지 박물관 온라인으로 서비스
▲ 람보르기니 가상박물관의 온라인 모습.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람보르기니가 구글맵 기술을 활용해 이탈리아에 있는 람보르기니 박물관과 같은 가상투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산타가타 볼로냐의 람보르기니 박물관을 360도 파노라마 뷰로 관람 할 수 있게됐다.

박물관에 전시 중인 차량은 미우라, 쿤타치, 디아블로, 무르시엘라고와 같은 유명 모델부터 독특한 프로토 타입, 한정판 모델, 레이싱카, 선박 기관까지 포함돼 있다.

또한 여기에는 20대만 한정 생산된 레벤톤과 세스토 엘레멘토, 4도어 세단 콘셉트카 에스토크와 같이 람보르기니 모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차량들의 실내도 생생하게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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