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7일 은평구 불광점에서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옥치국 리빙프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지정식(사진)을 가졌다.
녹색매장은 환경부가 지난 2010년부터 친환경 제품 판매와 온실가스-에너지 절감, 녹색소비 확산에 기여한 매장을 대상으로 인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서울 불광점, 길동점, 인천 중동점, 경기도 광명소하점, 성남 모란점 등 5개 매장이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속적으로 녹색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