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세계 최초로 '전자태그' 부착한다
금호타이어, 세계 최초로 '전자태그' 부착한다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3.05.30 0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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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u-IT신기술검증·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전 제품에 전자태그(RFID)를 적용한다.

금호타이어는 기존의 바코드 방식과 차별화해 소비자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IDT가 공동 개발한 RFID는 작고 얇은 패치형으로 타이어 타이어 안쪽에 부착해 품질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특수태그다.

태그를 부착한 타이어는 고유ID를 부여받게 되며, 태그와 연결되는 금호타이어 본사의 데이터베이스에는 해당 타이어의 품질, 성능정보는 물론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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