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보다 2p 상승

정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5/27 [17:27]

5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보다 2p 상승

정성훈 기자 | 입력 : 2013/05/27 [17:27]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SI)가 이번 달 104로 전월보다 2포인트 올랐다.

CSI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 소비자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이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인 가구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CCSI는 지난해 12월 99에서 올해 1, 2월 각 102, 3월 104로 높아지다가 4월 102로 하락한 바 있다.
 
6개월 뒤의 경기전망CSI가 88에서 97로 높아졌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7에서 98로, 소비지출 전망CSI는 105에서 106으로,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의 경기판단CSI는 75에서 79로 각각 상승했다.
 
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정도를 알 수 있는 현재경기판단CSI는 79로 5포인트 상승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97로 9포인트 올랐다.
 
취업기회전망CSI는 94로 전월 대비 4포인트 상승한 반면, 금리수준전망CSI는 84로 1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87로 전월과 동일하며, 가계저축전망CSI는 93으로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CSI와 가계부채전망CSI는 각각 103, 98로 전월과 동일하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35로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11로 전월 대비 6포인트 상승했으며, 임금수준전망CSI는 116으로 2포인트 올랐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과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각각 3.0%, 2.9%로 전월 대비 0.2%포인트씩 하락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으로는 공공요금(54.9%), 공업제품(39.5%), 농축수산물(35.7%) 순으로 조사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