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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지난 9일 부평 본사에서 호샤 사장(사진 왼쪽),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호샤 사장은 “지난해 서비스 고객만족도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쉐보레, 캐딜락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전문 콜센터를 설립한 한국지엠은 긴급한 제품 이슈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고객의 소리 전담반 (PVQM)’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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