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 협력사 기술, 열정 세계최고”

올 우수업체 초청 격려..."동반성장 계속 강화하겠다"

박상대 기자 | 기사입력 2013/05/08 [22:03]

GM "한국 협력사 기술, 열정 세계최고”

올 우수업체 초청 격려..."동반성장 계속 강화하겠다"

박상대 기자 | 입력 : 2013/05/08 [22:03]
▲ GM의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대표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쟈니 살다나 GM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 이정우 한국지엠 협신회장, 그레이스 리브레인 GM 글로벌 구매총괄 부사장, 호샤 한국지엠 사장, 아쉬아니 무파사니 한국지엠 구매 부사장(왼쪽부터)이 화합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국지엠이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견지하는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지엠은 지난 7일 김포 메이필드호텔에서 ‘GM의 우수협력업체(SOY)’로 선정된 19개사 대표와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GM의 글로벌 구매부문을 총괄하는 그레이스 리브레인 부사장과 GM해외사업부문 쟈니 살다나 구매 부사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이정우 한국지엠 협신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GM은 지난 3월 전세계 1만8500여 협력업체 중 우수 협력업체 83곳을 가렸으며, 이중 국내 협력업체는 19곳으로 23%를 차지했다. 이는 미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로 한국 자동차부품업계의 위상을 반영한 것이다.
 
리브레인 부사장은 “협력업체와의 장기적, 지속적이며 투명한 협력 강화와 열린 소통이 GM의 정책”이라며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업체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덕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호샤 사장은 “GM과 한국지엠이 지속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데는 한국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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