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윈부쉬팀의 레이싱 머신 금호타이어가 거칠고 험난한 서킷으로 악명 높은 독일 최고의 내구레이스인 VLN시리즈에 참가한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트윈부쉬팀은 오는 23일 뉘르부르크링에서 개막하는 VLN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인 SP9(5200cc급)에 출전할 예정이다. 형제로 구성된 트윈부쉬팀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상위권을 놓친 적 없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트윈부쉬팀의 레이싱 머신에는 금호타이어의 최고급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된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