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거칠고 험한 'VLN' 내구레이스 참가
금호타이어, 거칠고 험한 'VLN' 내구레이스 참가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3.03.18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트윈부쉬팀의 레이싱 머신
금호타이어가 거칠고 험난한 서킷으로 악명 높은 독일 최고의 내구레이스인 VLN시리즈에 참가한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트윈부쉬팀은 오는 23일 뉘르부르크링에서 개막하는 VLN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인 SP9(5200cc급)에 출전할 예정이다.

형제로 구성된 트윈부쉬팀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상위권을 놓친 적 없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트윈부쉬팀의 레이싱 머신에는 금호타이어의 최고급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