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방문해 결의대회에 참석란 중국의 판매 우수사원들. 현대차가 올해 중국 딜러망을 860개로 확장하고 시장 공략에 스피드를 낼 예정이다.현대차는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베이징현대의 판매우수사원 104명과 본사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중국 중서부를 중심으로 딜러점을 802개에서 860개로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한편 중국 판매 우수사원들은 본사에서 현대차의 중국사업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데 앞장서는 실천 결의대회에도 참석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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