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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륜자동차 제작결함 발견 리콜 조치

뒷바퀴 미끄러짐 방지 시스템 미작동…총 122대 문제발견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3/03/15 [10:52]

BMW, 이륜자동차 제작결함 발견 리콜 조치

뒷바퀴 미끄러짐 방지 시스템 미작동…총 122대 문제발견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3/03/15 [10:52]
▲리콜 대상 자동차    
국토해양부는 BMW그룹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이륜자동차(R1200GS)에서 2건의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리콜)조치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총 122대의 자동차에서 문제가 발견된 됐으며, 지난해 11월 15일에서 올해 2월 5일 사이에 제작된 65대에서 ‘뒷바퀴 미끄러짐 방지 시스템(anti slipcontrol)’이 작동되지 않아 운행 중 미끄러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또한 지난해 11월 22일~12월 20일 사이에 제작된 57대에서는 변속기 내 높은 오일 압력으로 변속기 출력부에서 오일이 새면서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지난 15일부터 BMW그룹코리아(주) 이륜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비포장 주행시스템(PROENDURO) 제거 또는 변속기 내 오일압력 조절판 삽입 후 오일 씰링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BMW그룹코리아(주) 이륜자동차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수입사인 BMW그룹코리아(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BMW그룹코리아(주)에 문의(080-269-2200)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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