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289억1000만달러로 전월말(3269억7000만달러)보다 19억4000만달러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유로화 등의 강세에 따른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증가 및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 덕”이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유가증권 2960억7000만달러(90.0%), 예치금 228억달러(6.9%), SDR 35억1000만달러(1.1%), IMF포지션 27억7000만달러(0.8%), 금 37억6000만달러(1.1%) 등이다.
한은 관계자는 “유로화 등의 강세에 따른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증가 및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 덕”이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유가증권 2960억7000만달러(90.0%), 예치금 228억달러(6.9%), SDR 35억1000만달러(1.1%), IMF포지션 27억7000만달러(0.8%), 금 37억6000만달러(1.1%) 등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