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 17일 국정조사 반대를 위한 ‘쌍용차 정상화 노사민정추진위원회’ 발족 이후 정치논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용차 정상화 지원을 위해 국정조사 반대 청원서 서명작업을 21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용차 노사는 이를 위해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부산역, 부평역 , 동인천역 , 수원역, 평택역 등 8개 지역에서 노동조합 간부와 회사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청원서명을 동시에 개최한다.
쌍용차 노사는 이를 위해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부산역, 부평역 , 동인천역 , 수원역, 평택역 등 8개 지역에서 노동조합 간부와 회사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청원서명을 동시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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