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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올해 뛰어난 실적을 거둔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실시하고 판매 강화에 나섰다.
15일까지 제주도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영업 마에스트로’ 21명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정보교류, 교육 등을 통해 영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신영식 마케팅본부 전무와 송영한 국내영업본부 상무 등 관련 임원들과의 대화를 갖고 영업일선의 고충을 직접 듣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했다.
영업 마에스트로는 연간 72대 이상을 판매하며 능력을 입증받은 영업의 명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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