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추석 귀성, 귀경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는 28일부터 실시한다.
10월1일까지 실시하는 서비스는 상하행선 휴게소 코너 8개소에서 차량 점검과 함께 소모성 부품을 무상 교환해줄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하는 서비스 휴게소는 하행선(28~29일) ▲경부(기흥) ▲영동(횡성, 용인) ▲중부(음성) ▲서해안(서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진영)에서 제공한다.
상행선(30~1일)은 ▲경부(죽전) ▲영동(횡성, 용인) ▲중부(음성) ▲서해안(서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진영)에서 실시한다.
10월1일까지 실시하는 서비스는 상하행선 휴게소 코너 8개소에서 차량 점검과 함께 소모성 부품을 무상 교환해줄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하는 서비스 휴게소는 하행선(28~29일) ▲경부(기흥) ▲영동(횡성, 용인) ▲중부(음성) ▲서해안(서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진영)에서 제공한다.
상행선(30~1일)은 ▲경부(죽전) ▲영동(횡성, 용인) ▲중부(음성) ▲서해안(서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진영)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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