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물벼락을 맞은 군산지역 침수 피해차 점검을 위해 무상 서비스팀을 급파했다. 서비스팀은 대형마트, 공영주차장에서 소모품 교환과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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