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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 하이브리드는 선납금 30%를 낸 뒤 3년간 월 19만9000원을 납부하고 만기 때는 잔여원금 65%에 대한 재금융을 신청하거나 일시 상환을 통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뉴캠리는 토요타 파이낸셜과 함께 2.9% 초저금리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뉴캠리, 프리우스 구매고객 중 디젤차 또는 3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에게는 엔진오일 등 소모성 부품의 무상점검을 4년 8만km로 대폭 연장하는 더블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한편 토요타는 8월까지 서울, 경기, 부산 5개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토요타 하이브리드 페어’를 연다.
2인승 자전거를 활용해 하이브리드 구동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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