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올 하반기 아시아가 세계경제 견인"

국제금융센터,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 발표

부종일 기자 | 기사입력 2012/05/11 [14:39]

"올 하반기 아시아가 세계경제 견인"

국제금융센터,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 발표

부종일 기자 | 입력 : 2012/05/11 [14:39]
유럽발 재정위기로 세계경제가 움츠러든 가운데 올해 하반기 아시아 지역이 세계경제를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국제금융센터는 '2012년 하반기 세계 및 주요 국가별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중국경제는 연착륙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가을 예측한 경기침체 가능성은 40%에서 20%로 낮아진 상태다.
 
유로존의 위기국면으로 2012년 유로존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하반기 경기 반등 예상에도 연평균 -0.4%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시아 지역은 유럽연합(EU)의 경기침체에도 미국의 경기회복, 일본의 성장 반등 등에 힘입어 세계경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낙관했다.
 
일부 국가의 양적 완화 정책이 성장을 이끌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전반적으로 둔화하면서 중산층의 소득이 늘고 소비자 지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중국이 성장세 둔화, 인플레 압력 둔화로 경착륙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또 대출, 부동산 거품으로 인한 경착륙 가능성이 있으나 중국정부의 급작스런 정책변화와 꾸준한 소비자 수요로 인해 하드랜딩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일본의 경우 산업생산과 수출이 지진 발생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으나 지난해 4분기 이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다.
 
원전 가동 중단으로 전기공급이 15% 감소하고 일본정부의 과다 채무, 재건 활동으로 전반적으로 상황은 좋지 않지만 올해 건축경기가 회복세로 전환되고 수출이 장기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도는 인플레 압력이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나 더블딥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인도정부는 지난해까지 금융긴축정책을 기조로 성장이 둔화된 상황이지만 국내수요 증대가 점차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진단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